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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11/30 청약시장 분석(feat. 이상우 인베디드투자자문)
12월이 오기 전에 오피스텔을 사야겠다는 사람이 늘어났다. 아산에서 7.9만명이, 인천 청라에서 2.7만명이 청약에 나섰다. 오피스텔은 2022년 뭔가 거대한 화두가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지만, 예전의 거거익선이 그러했던 것처럼 무관심한 사람들은 계속 무관심할 것이다. 1. 수도권 인천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39.0대1을 기록했다. 전용84A에서 최고경쟁률(67.6대1)을 기록했는데, 정남향에 타워형평면, 그리고 거실 2면이 창으로 보이는 특징은 '못 참는' 것이다. 얼마전 청라시티타워 건설 분담금이슈도 타결되며 랜드마크도 들어올텐데, 호수공원 인근의 신축 오피스텔 전용84의 가격은 7.5억원이다. 2. 지방 아산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퍼스트는 87.4대1을 기록했다. 조금전 인천..
2021. 12. 2.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