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Klay

클레이튼 세번째 옴포크, RHEA DAO, 미래가 더 기대되는 프로젝트!

RHEA는 클레이튼 체인에서 세번째 옴포크로 나온 디파이 2.0이다. 첫 번째는 크로노스, 두 번째는 네버랜드 이름만 들어도 둘다 성공적으로 초반에 먹을 거리를 줬다. 레아는 RHEA 토큰을 기반으로 한 Klaytn 체인 중심의 탈중앙화된 준비 통화 프로토콜로 기존의 크로노스, 네버랜드와 비슷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RHEA 토큰의 가격은 $1에 패킹된다.(보장된다는 말) 여기에 프리미엄이 붙어서 $1 + a 가격으로 시세가 형성된다. 기존 클레이튼 체인 기반 디파이 2.0 프로젝트의 가격을 보면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프리미엄이 붙어있다. 또한 초반에는 봇들이 펌핑을 시키기 때문에 엄청난 시세상승을 보이기도 한다. KYC 인증 신규 프로젝트에 투자할 때는 KYC 여부를 우선적으로 판단하는 것..

2022. 2. 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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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뱅크 10일 스테이킹 후기 및 네버랜드 추매

앞전에 클레이뱅크 10일 스테이킹 관련 글을 포스팅하며 참여했었다. https://investbanking.tistory.com/116 클레이뱅크 런칭 및 스테이킹 참여 후기(빡치는 운영, 미친 APY) 1/19 클레이뱅크 런칭 이벤트가 있었다. 클레이뱅크는 Krust(크러스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는데 Krust는 카카오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싱가포르 계열사로, 이번 클레이뱅크의 투자라 investbanking.tistory.com 10일 스테이킹이 종료되어서 마무리 포스팅을 올려보려고 한다. 10일 스테이킹동안 278개의 KBT 토큰을 받았다. 하지만 현재 가격은 곡괭이 답게 우하향을 그리고 있다. 앞전에 스테이킹한 KBT 토큰에 비하면 약 2.7배 정도 개수가 늘어났다. 하지만 현재 가격..

2022. 2. 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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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IDO 참여 및 10배 수익 후기(디파이 2.0)

오늘 네버랜드 퍼블릭 IDO가 있었다. 파구님이 참여하신 프로젝트라 러그풀(먹튀)위험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많은 블로그에 홍보가 됐고, 텔방 인원만 2만명이 넘을 정도로 흥행이 기정사실화 되어있었다. 네버랜드는 이전에 크로노스 다오와 비슷한 로직으로 진행된다. 퍼블릭 IDO는 오후 6시~10시 까지 진행됐는데 이전에 진행됐던 다른 IDO와 다른점이 두가지 있었다. 1. 선착순이 아닌 배분형식 앞전에 클레이뱅크처럼 선착순으로 몇명이 물량을 쓸어가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네버랜드는 4시간동안 퍼블릭 IDO를 통해 신청한 클레이 수량에 따라 Hook 토큰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보고 나는 카이카스 지갑에 있는 모든 8268 클레이를 넣어서 5.28개의 Hook 토큰을 받았다. 가격은 ..

2022. 1. 2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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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페이 100% 에어드랍 참여하기(무지성참여)

최근 비트가 하락장인데, 이럴 때 일수록 여러가지 에어드랍은 꾸준히 참여해두려고 한다. 최근 클레이페이에서 에어드랍을 하고 있어서 참여하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텔레그램에 참여한다. https://t.me/klaypaycommunity 2. 구글폼을 작성한다. https://forms.gle/JoCc3CZ1ShGPJQM98 초대한 아이디 : Sophia2730 초대한 사용자명 : @Sophia2730 적어주시면 되고, 하단에는 본인 텔레그렘 아이디/사용자명을 작성하면 된다. 지갑은 클립/카이카스 지갑주소를 작성하면 된다. 텔레그렘 아이디/사용자명은 텔레그램 설정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너무 쉽게 가능하니까 꼭 참여하자. 추가로 나는 예치까지 한번 해봤다. 소액이지만 ..

2022. 1. 24. 21:48

코인/Klay

클레이뱅크 런칭 및 스테이킹 참여 후기(빡치는 운영, 미친 APY)

1/19 클레이뱅크 런칭 이벤트가 있었다. 클레이뱅크는 Krust(크러스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는데 Krust는 카카오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싱가포르 계열사로, 이번 클레이뱅크의 투자라운드를 리드했다. 이로인해 기대감이 높았고 지난 IDO 실패로 인해 꼭 참여하고 싶었다. 본래 21시부터 랜덤한 시간에 런칭한다는 글을 올렸는데 갑자기 22~24시 사이에 오픈한다고 공지를 했다. (말로는 봇들이 물량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는데 결과론적으로는 봇들이 물량을 쓸어갔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언제 오픈할지 모르고, 솔직히 런칭빨 이벤트 참여하려고 하는건데 언제할지 모르니까 그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런칭 시간부터 빡침 포인트) 그래서 그냥 기다다가 11시 40분, 11시 50분이 되어서..

2022. 1. 2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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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스캐너 프리세일 및 클레이랜드 민팅 실패 후기

오늘 9시에 스왑스캐너 프리세일과 클레이랜드 민팅일정이 있었다. 둘다 노리고 참여했는데 결과적으로 둘다 실패했다. 어쩐지 오늘 클레이 가격이 오르더니 불안한 징조였다. 우선, 클레이랜드는 홈페이지에 자체 타이머가 있었고 시간이 되면 민팅개수 선택 후 민팅하는 방식이였다. 근데 두번이나 보냈는데 안됐다. 이후에 계속 시도했지만 계속 실패 1. 클레이랜드 민팅 후기 민팅 사이트 나오자마자 바로 개수 누르고 트랜젝션 보냈는데 10초에 보냈는데 실패했다. 커트라인 보니까 8초만에 컷, 저번에도 2초 차이로 못했는데 이번에도 또 2초 차이로 놓쳤다. 오픈씨에 보니 벌써 가격은 2배정도 오른 190 Klay, 그냥 먹는 판인데 이걸 놓쳤다. 너무 아쉬워서 2차 민팅이나 오픈씨 줍줍 등 기회를 더 봐야될 것 같다. ..

2022. 1. 20.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