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Klay / / 2022. 2. 2. 15:09

클레이뱅크 10일 스테이킹 후기 및 네버랜드 추매

반응형

앞전에 클레이뱅크 10일 스테이킹 관련 글을 포스팅하며 참여했었다.

https://investbanking.tistory.com/116

 

클레이뱅크 런칭 및 스테이킹 참여 후기(빡치는 운영, 미친 APY)

1/19 클레이뱅크 런칭 이벤트가 있었다. 클레이뱅크는 Krust(크러스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는데 Krust는 카카오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싱가포르 계열사로, 이번 클레이뱅크의 투자라

investbanking.tistory.com

 

 

처음 투자했던 KBT 토큰 가격 및 개수

10일 스테이킹이 종료되어서 마무리 포스팅을 올려보려고 한다.

10일 스테이킹동안 278개의 KBT 토큰을 받았다.

 

하지만 현재 가격은 곡괭이 답게 우하향을 그리고 있다.

KBT 토큰 차트

 

 

앞전에 스테이킹한 KBT 토큰에 비하면 약 2.7배 정도 개수가 늘어났다.

하지만 현재 가격 하락으로 스왑하면 330 USDT, 거의 반토막 났다.

 

이를 보며 느끼는건 

역시 곡괭이 토큰 투자는 조심해서 해야한다.

 

왠만한 호재가 없고서는 곡괭이는 꾸준히 우하향하기 때문이다.

최근 인기가 많았던 네버랜드 역시 꾸준히 우하향중이다.

 

클레이뱅크로 받은 돈을 다시 네버랜드에 넣어볼 생각이다.

이미 네버랜드 가격은 많이 하락했고, 관심이 조금 사라졌다고 생각해 이럴때 미리 진입해두려고 한다.

네버랜드 하락은 과도하게 저렴한 민트가격때문에 민트가 끝날때마다 사람들이 물량을 던졌다고 생각한다.

 

APY도 아직 괜찮기 때문에 우선 자투리돈을 모아서 투자해보려고 한다.

이렇게 12.6개의 Hook 토큰을 모았다.

크로노스와 단순 가격만 비교해도 1/3 가격이고 아직 이율도 괜찮기 때문에 추매를 결정했다.

좋은 결정이길 바라며 네버랜드에 원활한 항해가 되길 기대해본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