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가능성 높은 클레이튼 생태계 투자하기 및 앞으로의 계획

앞전에 클레이스왑에 천만원을 투자했었던 게시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https://investbanking.tistory.com/53

천만원으로 꾸준히 하루 만원 수익내기(클레이튼, KSP, 클레이스왑)

 

나는 앞으로도 클레이튼 생태계가 엄청나게 확장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선 이후 누가되던 가상자산의 규제와 더불어 제도권 도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미리미리 클레이튼 생태계에 투자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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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 게시글에서 작성한 클레이스왑에 투자한 KSP 토큰 지갑과 분리했다.

 

1. Klip 지갑

Klip 지갑에 투자중인 KSP

KSP 토큰에 투자한 지갑은 Klip 지갑으로만 사용한다.

사실 노트북을 사용해도 QR코드로 접근해야 하는 방식이 너무 불편해서 분리하려고 한다.

죽이되던 밥이되던 이미 천 만원의 자금을 투자했고 스테이킹 완료까지는 아직 10개월 넘는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장투로 가져갈 생각이다.

 

2. 카이카스(KaiKas) 지갑

KaiKas 지갑에 투자중인 클레이

카이카스 지갑은 이런저런 투자용으로 사용할 생각이다.

클레이튼 생태계에서도 크로노스 다오, 클레이뱅크, 네버랜드, 스왑스캐너 등 좋은 프로젝트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공부할 것도 많이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에 조금씩 투자하면서 자금을 불려가볼 생각이다.

 

당장 투자계획이 있는 있는 프로젝트로는 

1/19 22:00~ 클레이뱅크 BOND 오픈

1/20 21:00~ 스왑스캐너 프리세일

1/26 18:00~ 네버랜드 IDO

1/27 21:00~ 클레이시티 Pre-Sale

 

다들 굵직굵직하고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는 프로젝트 들이다.

우선적인 계획으로는 $2000 씩 넣어보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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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생태계 자산관리

Clink

자산관리는 Clink 를 활용할 생각이다.

Clink는 클레이튼 네트워크 상의 흩어져 있는 수많은 DeFi 프로토콜들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돕는 통합 대시보드 서비스다.

가격이 절대적으로 맞지는 않지만 대락적으로 파악하기는 용이할 것 같다.

 

절대 직장생활로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지런히 움직여서 부를 축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