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스왑보다 저렴하게 스왑하자! 스왑스캐너(SCNR) 프리세일(1/20) 및 에어드랍(무지성)

최근 클레이튼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디파이 1.0인 클레이스왑부터 최근 가파른 가격상승중인 디파이 2.0 크로노스 다오 등과 다양한 프로토콜이 만들어지고 있다.

참고1) https://investbanking.tistory.com/53?category=1021964 

천만원으로 꾸준히 하루 만원 수익내기(클레이튼, KSP, 클레이스왑)

참고2) https://investbanking.tistory.com/107?category=1021964 

Defi 2.0 프로토콜, 연 수익률 120만% 크로노스 다오란?

 

 

오늘 설명할 스왑스캐너는 스왑(토큰변환)시 수수료를 저렴하게 활용하기 적합한 클레이튼 네트워크 차세대 DEX Aggregator이다.

 

다양한 프로토콜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스왑이 필수적인데, 가장 대표적인 클레이스왑의 스프레드는 0.3%이다. 하지만 회수가 많아질수록 수수료 비용은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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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스왑 vs 스왑스캐너

만약 1000개의 KSP 토큰을 ksLUNA 토큰으로 변환하게 된다면 슬리피지 0.5%로 총 85.5 ksLUNA 토큰을 수령하게 된다.

 

 

이를 스왑스캐너에서 스왑하게 되면

클레이스왑과 대비해 약 7$ 정도, 약 0.1% 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

위 케이스의 경우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스테이블코인으로 스왑하거나 특정 토큰으로 스왑할 때의 차이가 커질 수도 있다.

스왑하는 토큰에 따라 차이가 많이날 때는 10%가 넘게 차이날 때도 있다

 

결국 스왑스캐너는 엄청난 양의 계산 알고리즘을 최적화, 분산 시스템으로 처리하여 1초 안에 모든 유동성 데이터를 분석, 최적의 경로를 추출하고 단순 유동성 비율 계산을 넘어 가스비, DEX 수수료 모두를 계산에 포함 시켜 최적의 경로를 찾는다.

한마디로, 안 쓸이유가 딱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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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스캐너 토큰 프리세일

1/20 오후 9시에 프리세일하고 1차의 경우 55%를 할인받아서 살 수 있다.

프리세일을 통해 구매한 SCNR토큰은 런칭 후 120일 동안선형 분배(Linear)되기 때문에 초반 덤핑에 대한 우려도 많이 줄였다.

 

또, 프리세일 상위 참여자들에게는 특별한 Swap Route NFT를 제공한다고 되어있는데

NFT에 기재된 토큰 스왑경로에 대해 스왑시 SCNR토큰을 기존 보상 대비 200% 상승시킨다. 

지속적으로 스왑스캐너를 사용한다면 혜자이벤트긴 하지만 당첨은 사실 크게 바라지 않는다.

당첨되려면 얼마를 써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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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스캐너 토큰 에어드랍

에어드랍은 그냥 무지성으로 신청하면 될 것 같다.

800명 당첨이니까 넉넉하게 당첨될지도?!

초대한 사람 텔레그램명에 @Sophia2730 적어주면 감사합니다 !

https://forms.gle/B5yxGzfvodVcg7Dt7

Google Forms - 설문지를 작성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