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체크리스트(복습)
-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인데 현장을 가서 어떻게 분석을 하는 게 중요하다.
온라인 체크리스트
- 단기로 갈 거라면 국토부 실거래가와 큰 차이가 나서는 안 된다.
- 장기로 갈 거라면 최고가들과 수요 등을 따져보면서 하는 게 맞다.
오프라인 체크리스트
- 현재 나온 물건은 얼마에 나와 있고, 최근 거래 가격과 왜 그 차이가 나는지?
- 사람들이 원하는 가격은 얼마인지?
- 최종적으로 거래 가능한 금액은 얼마인지?? >> 제일 중요하다
명도
- 명도에 겁내지 말고 임차인(점유자)은 향후 절차에 대해서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임차인 마음에 상처만 내지 않으면 충분히 강제집행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 >> 부동산은 항상 문서로 진행해야 하므로 접수는 해야 한다.
매도가 잘 되는 노하우
- 인테리어를 활용한 가치 증대
- 전단지 만들기
매물 올리기
-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 매물 올리기
- 네모 어플을 통해 올리기
- 직방/다방 어플에 물건 업데이트하기
- 현수막(단, 부동산과 협의 후 진행)
전단지 만들기 Tip
- 미리캔버스 사이트
- 코팅을 하는 것도 좋다.
- 직접 가지 않을 시 통화 후 문자로 보내준다.
- 최대한 많은 부동산 사장님과 소통하며 명함을 받아라. (다음에 큰 재산이 된다) >> 경매 나오기 전에는 많은 부동산에 갔다가 왔을 거기 때문에 임차인/매물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
매물을 내놓기 전 매도 가격 산정 방법
- 낙찰(매입)을 받은 뒤 현재 최저/최고 매각 가격을 한 번 더 알아보기
- 현재 매물로 나온 집 두 곳 전부 확인하여 내부 확인하기(위 매물보다만 좋으면 매각이 된다.)
이런 실수는 범하지 말자
- 절대로 내 집을 모델하우스로 만들지 말자. (공실이라고 자신의 집을 계속 보여주면 지저분해진다)
- 2주에 한 번씩 비밀번호를 바꿔본다. (어떤 부동산에서 적극적으로 보여주는지 알아보기 위한 방법, 그래야 향후 물어볼 수 있다)
부동산에 내놓은 후 2주 동안 연락이 안 온다면?
- 집을 본 사람들이 왜 매입을 안 하는지 물어본다.
- 그 사람들이 원하는 가격 물어보기 >> 현재 수요자들이 얼마의 가격을 원하는지 알아보기
실제 매도 잘하는 팁
- 주거용의 경우 도배/장판은 무조건 해야 한다.
- 명도 중 집을 보여주는 것은 필요 없다. 무조건 명도 후 빈집이어야 매각된다. (생각보다 임차인이 잘 보여주지 않는다)
- 키를 변경할 때에는 무조건 번호키로 해야 한다.
- 부동산은 1~2곳이 아닌 최대한 많이 올리는 것이 좋다. (단, 처음에 임장간 곳만 돌리고 이후 잔금 납부 후 1달 이후까지 연락이 안 오면 부동산에 동의를 구한 후 다른 곳도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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