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Klay / / 2021. 12. 2. 01:15

클레이메타 첫번째 게임, 30분에 3만원씩 버는 무돌 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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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클레이스왑에서 클레이메타라는 코인을 에어드랍했다.

 

과거에 보라 코인 에어드랍시에 5~6개 정도밖에 못 받아서 이번에도 당연히 얼마 안 될 줄 알고 기대를 안 하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확인했는데 생각보다 쏠쏠하다.

에어드랍 받은 클레이메타 코인

사실 나는 클레이스왑은 KSP 토큰 재스테이킹을 위해 1~2일에 한 번씩 들어가는데 오랜만에 자산을 보다가 클레이메타 코인 가격을 보고서 클레이메타에 대해 공부해봤다.

 

우선 클레이메타 에어드랍 설명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클레이스왑 커뮤니티 여러분,

클레이스왑의 여섯번째 드랍스 KlayMeta가 내일 (11월 23일/화)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KlayMeta는 게임 전문 개발사 나트리스에서 진행하는 메타버스 게임 및 NFT 플랫폼입니다. 

나트리스는 ‘아이러브커피’ 등 성공한 모바일 SNG 게임의 초기 개발팀을 주축으로 2017년 7월에 설립되어 아이러브커피N,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임장르에서 성공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10여 년 이상 베테랑들로 구성되어 우수한 개발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며,

아래의 프로젝트 관련 사이트 및 커뮤니티를 통해 KlayMeta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 https://klaymeta.io
- 트위터 : https://twitter.com/KLAYMETA
- 텔레그램: https://t.me/klaymeta


클레이메타가 뭔데?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보면 메타버스와 NFT, 최근 핫한 키워드가 담겨 있다.

 

클레이메타 코인을 가지고 있으면 등급별로 IDO에 참여할 수 있는 거 같다. 추후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

 

 


P2E '무한돌파 삼국지'로 돈 벌자

여기서 클레이메타의 첫 번째 파트너 협력사 게임인 '무한돌파 삼국지' 게임이 있는데 이를 통해 P2E 개념을 넣어 리뉴얼 되어서 다시 출시되었다.

 

우선,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 게임을 다운로드한다.

또는 https://klaymeta.io 공식 홈페이지의 맨 하단의 '게임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서 다운받아도 좋다.

 

게임을 다운르도 받고서 무돌 토큰을 받기 위해서는 일일 퀘스트 10개를 달성하면 100 무돌 토큰을 받을 수 있다.

 

일일퀘스트 달성을 위해서는 최소 무장 레벨 9까지 찍어야 하는데(약 2-3시간 소요) 이때 상점에서 1200 원하는 7성 장수를 구매해도 좋다.

미래를 위한 투자니까 빠른 레벨업을 위해서 아끼지 말자.

 

일일 퀘스트 10회를 달성하면 매일 100 무돌 토큰을 받을 수 있는데 클레이스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클립 지갑 연동

무돌 토큰을 받기 위해서는 클립 지갑과 연동이 되어야 한다.

 

클립 지갑은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누구라면 있는 지갑이다.

클립 지갑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면 하단의 사진을 참고해서 클립 지갑을 만들자.

카카오톡 실행 후 설정탭-전체서비스-클립

 

이후 '무한돌파 삼국지' 게임 내 설정-계정-Klip과 연동을 클릭해 클립과 연결하면 클레이스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무돌 토큰의 가격은?

클립 연동을 하고 클레이스왑에서 스왑(교환)을 하면 된다.

 

하루에 최대 무돌 100 토큰을 얻을 수 있고, 이를 클레이스왑에서 스왑하면 현 시세(2021.12.01) 기준 30$ 정도의 금액을 매일 벌 수 있다.

 

무돌 토큰의 가격은 하단 링크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클레이스왑에서 제공하는 가격과 상이할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자.

 

https://dexata.kr/?tokenA=0x45dbbbcdff605af5fe27fd5e93b9f3f1bb25d429&tokenB= 

 

DEXATA.KR

Multiblockchain-based dex data and visualization services

dexata.kr

 


결론

현재는 무돌 토큰 가격이 많이 올라서 약 하루 3-4만 원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만약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매일 1-2만 원 선으로만 벌 수 있다면 한 달이면 최소 50만 원 정도의 파이프 파인이 생기는 것이다. 연봉으로 치면 세후 600만 원 상승?!

 

처음에 시간이 조금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초기 시작 시 몇백-몇천만 원이 들어가는 다른 P2E 게임에 비하면 상당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초기 설정 이후에는 하루 30분이면 매일 치킨값을 벌 수 있으니 내 기준에서는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돈을 준다고 해도 재미가 없으면 안 할 거 같은데 쏘쏘한 재미도 있으면서 돈도 벌 수 있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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