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공유 / / 2022. 1. 15. 21:46

과거 신문기사로 보는 내집마련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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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집마련을 어려워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면 과연 과거의 집값은 과연 어땠을까?

지금처럼 비싸지 않았을까?

과연 집값이 예전엔 저렴해서 구매하기 쉬웠을까??

 


2020년

많은 사람들이 집을 포기했다.

 


2019년

2년전이라고 크게 다를 것은 없지만

지나고 보면 몇번의 타이밍이 있기는 했다.(과거 규제발표시)

 


2018년

역시나 절망했지만 부산 주요 1급지에 등치긴 사람은 최소 몇억의 자산의 증가를 경험했다.

 


2017년

역시 쉽지 않다.

기자 역시 자극적으로 쎄게 나온다.

 


2015년

사다리가 끊어졌다, 내집마련은 어렵다.. 지금과 동일하다

 

 


2012년

매수가 쉽게 나갈 상황은 아니였지만 샀다면 큰 부를 이뤘을 것이다.

 

 


2008년

2008년이면 서울에 살 곳이 정말 많은데 역시 사기 어려웠을 것이다.

지나고 나면 보이지만 당시에 보면 상당한 공포감이 있었을 것

 

 


2005년

역설적으로 강남불패가 대세여론일때 강남 집값이 하락했었다.

 

 


2001년

 


1998년

IMF때는 가격이 상당히 내려 지금보면 거의 바겐세일 수준이다.

하지만 집을 사지 않을 이유는 많다. 금리, 유가 등등..

1998년의 기사들을 보면 집을 사기 힘든이유는 어쩌면 막연한 두려움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1993년

당시에 차가 사치재였는데 차를 먼저사겠다는 말도 요즘 외제차를 산다는 기사와 비슷한 느낌

 


1990년

30년 전부터도 내집마련의 희망은 없었다.

 


1989년

집값폭등에 서민들의 의욕상실이 있었다고 한다.

1988년이 주식호황, 올림픽 특수 상황이 있어 시차를 두고 부동산으로 자금이 유입하여 

역대급으로 상승했다.

 


1988년

상투라고 생각했던 지역도 지금보면 엄청난 상승

 


1978년

역시나 내집마련이 어렵다.

 


1966년


1959년

 

 


* 결론

가격은 일시적이라도 입지는 영원하다

 

참고 : https://cafe.naver.com/kmhking/112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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